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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er Jongoh Lee

언뜻 보면 어미캥거루가 냄비를 들고있는 듯한 모습을 그대로 재연해낸 듯 보입니다. 마치 아리따운 고운손으로 새끼 캥거루를 감싸안듯냄비장갑과 앞치마의 절묘한 조화를 통해 또다른 실용성을 보여주는 것 같군요.

저도 가끔씩 열전도율이 심한 냄비를 만지게 되다보면 재빨리 귓볼에 가져다대는 모션을 취하게 되는데 왜 그러는 지는 아시죠? ^^

이렇게 결합을 통해 만들어진 아이디어는 이미 플러스 사고방식에서 설명했듯이 단순한 사고를 통해 만들어 집니다. 하나의 온전한 사물을 활용하여 새로운 창조로 나아가는 것. 그렇게 함으로써 얻어지는 예상외의 편리함이 아이디어를 또다른 세계로 안내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주 쉽게 설명을 드려볼까요? ^ ^

본래 장갑만으로써의 기능을 하는 것과 앞치마에 달린 주머니 역할과 동시에 수행할 수 있다는 것. 그것이 오늘 제가 얘기드릴 수 있는 하나의 포인트가 되겠네요.
(~.^)

profile
등산의 기쁨은 정상에 올랐을 때 가장 크다.
그러나 나의 최상의 기쁨은 험악한 산을 기어올라가는 순간에 있다.
길이 험하면 험할수록 가슴이 뛴다.
인생에 있어서 모든 고난이 자취를 감췄을 때를 생각해 보라!
그 이상 삭막한 것이 없으리라.